즐달을 하고자 사이트 뒤적거리다 순수 업체 발견
프로필을 쭉 스캔하던중 업쌩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그동안 여러곳을 다니며 여러언니들을 봐왔지만 무언가
업쌩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바로 전화를 한다
보리 매니저 예약 가능한가요..??
한시간 뒤쯤 예약이 가능하다고한다 어차피 준비하는
시간도 있으니 예약을 잡고 시간에 맞춰 앞에 도착
잠시후 입장하라는 전화를 받고 기대하며 입실
문이 열리니 빠르게 스캔을 쭉 해본다
청순하게 생겼음에도 살짝 귀여운면도 보이는 민삘..?? 그런 와꾸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평균체형이다 딱 슬림과 통통의 중간정도..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먹음직스러운 떡감있는 그런 몸매라고 보면된다
일단 잠시 테이블에 앉아 같이 맞담배를 태우며 대화를 나눠보는데
확실히 업쌩이라는 티가 나기는 난다 열심히 대화를 이끌어나가려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다 행동하나하나가 귀여워 보였고 무엇보다 말을
참 이쁘게 해줘서 기분이 참 좋았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상대방의 기분을
띄워주는 조곤조곤하면서도 편안하게 해주는 말솜씨는 지녔다
짧은 대화를 뒤로 한채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보리도
씻고 나온다 침대에 누워서 다시 한번 몸매를 스캔해보니 짧게 말해
먹음직스럽다 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먼저 애무가 들어오는데 열심히 애무해주는 모습이 귀여워서 바라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니 한번 웃어보입니다 혀를 이용해 몸의 여기저기를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그러다 이번엔 제가 역립을 하려 자세를 바꾸고
먼저 가슴을 애무하니 살짝살짝 들썩거리는 반응이 참 좋았네요 한번씩
신음을 참다가도 나오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자극해주었고 가슴을 만질때
느낌과 살결이 붙는 느낌에 어느새 저도 흥분을 했나봅니다 손길이 닿는
모든곳이 말랑거리며 느낌이 참 좋았어요 이제 조금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애무해봅니다 이미 수량은 흥건해있었고 애무해주니 다시 한번
들썩거리는 반응을 보여주며 신음을 참아주는 모습에 더는 참지못하고
그대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쪼임은 상당히 좋았고 수량 역시 흥건했으니 막힘없이 쑤욱 들어가니
보리의 신음이 한번 터져나옵니다 그상태로 천천히 움직이며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먹음직스러운 가슴을 한번씩 애무해줍니다 본래 지루는
아니더라도 빠르게 반응이 오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처음 입장할때부터
마음에 쏙 들었고 샤워를 마치고 난후부터 쭉 흥분상태였나봅니다 반응이
슬슬 오기 시작해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하지만 자세를 바꾼것도 잠시였고 삽입을 하고 움직일때 떡감은 후배위가
더 좋았었고 허리가 한번씩 들썩거리는 반응을 보고있자니 진짜 못참겠다
싶어 그대로 보리 엉덩이에 발싸를 해버렸네요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업쌩이라는 단어 하나에
이끌려 예약을 했지만 업쌩은 업쌩만의 매력이 또 있는것 같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새로운 무언가 그리울때 한번쯤 찾아보아도
충분히 만족하시고 매리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약도와주신 순수실장님 감사드리고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