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보고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인지 계속 생각이 나서 한번 더 안볼수가 없더군요.
거기다 제가 범할 수 없는 지인이랑 이미지가 비슷하여 더욱더 한번 더 안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더라구요.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예약실패 ㅠㅠ
몇일 후 다시 출근부에 등장하여 미리 제 일정을 조율해놓고 빠르게 예약을 잡아봅니다.
다행이도 이번엔 예약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엔 같이 오래 있고 싶어 긴타임을 잡아봅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더 생각이 났어...는 아니고 비와서 차 막힐까봐 칼퇴보다도 조금 빨리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갑니다.
<두번째 만남>
대략 일주일 좀 안되서 다시 보는건데 저를 잘 기억하는건 아닌듯한 눈치군요.
그래도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갑니다.
유경이는 전담을 피기 때문에 저도 연초는 놔두고 전담을 가져왔네요.
자리에 앉아서 물한잔 먹고 담배피면서 물어봅니다.
혹시 나 기억해?
응... 본건 기억나는데 무슨얘기 했는지는 모르겠어.
얘기하다보면 기억 날듯.
너 전자담배펴서 나도 전자담배로 가져왔어.
응 잘했오.
유경이한테 칭찬 한번 받고 담배를 핍니다.
옆에 같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넘 보고 싶었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며 가볍게 안아봅니다.
유경이가 약간 쑥쓰러운듯 하는 모습을 보니 또 그게 너무 귀여워서 참지못하고 가볍게 입을 맞추며 뽀뽀를 합니다.
빨리 제대로 안아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화장실이 약간 급해서 씻으러 간다고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화장실부터 가기는 좀 쑥쓰러워서 같이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 거의 한계가 와버렸네요.
씻고 있으니 유경이가 수건을 챙겨주네요.
씻고 나오니 유경이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는 유경이도 정말 후딱 씻고 나왔는데 말이죠.
<처음 만났을 때 만큼 뜨거웠던 연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유경이도 옆에 먼저 눕습니다.
잠시 안고 누워있으니 유경이가 먼저 올라와 ㄲㅈ를 애무하려 합니다.
제가 키스먼저 해달라고 요청하며 입술이 맞닿으며 뜨겁운 키스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이미 저의 분신은 한껏 솟아 올랐습니다.
그래도 유경이의 손길을 느껴보고 싶어 유경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ㄲㅈ 애무에 찌릿함이 느껴지네요.
적당한 압과 혀를 쓰는게 제 느낌에는 최적화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BJ가 들어오는데 처음 부드럽게 할 때 뭔가 간지러우면서도 찌릿하다가 다시 적당한 압과 함께 들어오는데 움찔움찔 합니다.
여기서 바로 하다가는 금방 가버리겠죠...
거기다 받았으니 해주는게 또 예의 아니겠습니까?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가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목부터 천천히 내려와 여기저기 거치고 나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숲이 없으니 또 흡입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밀려오네요.
클리를 중점적으로 혀로 괴롭혀주면서 유경이가 최대한 느끼게끔 해주고 싶었는데 뜻대로 잘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조그만 구슬이 부풀어오르고 수량이 준비가 된듯할 때 삽입을 시도해봅니다.
가벼운 신음과 함께 둘이 하나가 됨을 느껴봅니다.
조임이 상당합니다.
약간씩 위험한 타이밍에 자세를 바꿔가며 격렬하게 탐하여봅니다.
막판 스퍼트때 상당한 조임을 느끼며 어렵지않게 첫발을 뽑아봅니다.
간단한 정리 후 유경이가 씻으러 들어가고 곧 저도 같이 들어가봅니다.
유경이가 나오지 않고 씻겨주네요.
씻고 나와서 물한잔 마시고 옆에 앉아 담탐을 하면서 또 이야기를 나눕니다.
옆에 앉은 상태로 유경이가 다리를 제 무릎위에 올립니다.
주로 친구얘기와 여행얘기를 하며 저는 맞장구 쳐주면서 다리를 주물러봅니다.
그렇게 유경이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충전이 빨리 되는 것 같네요.
<두번째에도 식지 않은 뜨거움>
유경이가 다리를 제 무릎위에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손으로 목쪽을 안고 한손으론 다리를 받치고 유경이를 들어올립니다.
유경이가 들수 있냐고 하면서 놀래더군요.
무사히 잘 안고 들어서 침대에 살포시 놓았습니다.
그러고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눕니다.
키스를 하는동안 유경이가 손을 쉬지 않고 저의 분신을 조물락 합니다.
뜨거운 키스와 함께 만져지니 곧 저의 분신은 화가 끝까지 나버리는군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유경이의 몸을 워밍업 시켜봅니다.
준비가 된것 같아 다시 둘이 하나가 됩니다.
두번째이지만 두번째같지 않은 뜨거운 느낌이네요.
유경이를 바라보며 유경이의 반응이 계속 보고 싶어 자세를 바꾸지 않고 정상위로 계속 스퍼트를 올립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점점 강도가 올라가다가 강강강이 되었을 때 이번에도 유경이의 조임에 참지 못하고 마무리 됩니다.
<아쉬움>
간단한 마무리 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그래서 후딱 씻고 나와서 옷을 입으며 담배를 한대 피고 있으니 유경이도 씻고 나옵니다.
그렇게 담배 한대 피고나서 나가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 진한 포옹과 뽀뽀를 하며 방을 나옵니다.
마음은 아쉬움에 허전하고 아래는 텅 빈것과 같은 허전함이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