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데 아랫도리가 급 출출(?ㅋ)함을 느낍니다.
아~본능은 어쩔수가 없구나..ㅋ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ㅎ
미친듯이 무작정...예약을 급하게 하고 도착해서 문앞에도착후 노크를...
예쁘고 육감적인 모습에 나디아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나디아....? 예쁠거라 예상은했지만 과연 그렇더군요.
그런데 반전!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화끈합니다.
부끄러우면서도 적극적인 느낌...내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가잡니다.
홀랑 둘다 벗고 들어가는데 띠용@@ 적당하고 이뿌장한 사발(?)슴가가 눈에 띄네요.
샤워를 하면서도 내 아랫도리는 하늘로 향해있고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침대로 급행!!
애무는 조금만 받다가 바로 꽃잎 속으로
폭풍 삽입을 하는데 내 아랫도리를 뜨겁게 감싸는 조임이 장난아니네요..
여러체위 다양하게 내 양껏 다 해보는데 마치 연인처럼 나디아도 느끼는지
반응을 함께 보여주니 완전 최고더군요.
내 몸의 모든 정기를 다해 나디아 입안으로 마지막 발사를 해봅니다.
살짝 나디아가 부르르 떨더니 두 다리로 내몸을 꼬옥~조이네요~~~
그런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 땀이 흥건한 몸 구석 구석 을 샤워실에서 씻어내려가는데..
아직도그 흥분이 몸속에 남아있네요.ㅋ
아쉬운 맘을 나디아랑 키스를 하면서 날려버렸네요
담에 너 다시 보러오면 내가 더 맛나게 먹어줄게.이런말을 툭 던지고는
문을열고 나오는데 발길은 집을 향하지만 눈은 방문을 쳐다보게 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