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이마트24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월급타서 주머니 많이 좋아져서 프로필을 보고 눈독들이던
이마트24의 준희씨를 접견해봤습니다..
프로필의 준희씨의 몸매가 확땡껴서리...
벼르고 있다고 접견!!
참참 업소인테리어 보면 세세하게 신경 많이 쓴듯합니다..
지정된 준희씨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활짝!
열리는 문틈으로 준희씨가 보여요!
이야~ 바스트가~~ 워워~~ 완전 가슴이!!
들어갈곳 확 들어가고 가슴은 메론만하게 겁나큼
키는 160초반정도인데 다리는 매끈하니 잘 빠져서
몸매밸런스가 지리네요 핡핡
와꾸도 짙은 쌍커풀에 오목조목 뚜렷하나 이목구비가
세련되면서도 섹하게 이쁜 와꾸입니다
훌렁 벗으니 떡하니 드러나는 가슴!! 아이구 조아라~~
나도 모르게 미소가~~ 저절로 손이 갑니다...
샤워 오붓하게 같이하고 나오니 준희씨의
기습 키스~~ 키스 아주아주~~ 찐합니다 ㅠㅠ 아주 잡아 먹을기세!!
키스하며, 가슴을 조물닥조물닥~~ 꼭지 살살 애무하는데
벌써부터 신음이 터져 나오고..
밑에서는 벌써 촉촉.... 준희씨 바로 BJ들어옵니다~
BJ받다가 자세잡게하더니 응까시까지 하읅.....
못견디겠어요 ㅠㅠㅠㅠ바로 CD착용 요청하고
바로 여상위로 삽입!!
준희씨 위에서 허리 잘돌리고 펌핑하는 내내 신음 완전 대박 터져 나옵니다..
저도 모르게 여성상위에서 제 허리까지 절로 튕기는 ㅠㅠ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진입!! 조금 천천히 해보려고 했지만,
준희씨 터지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계속 강강강!!~~~
참기 힘들어서 바로 뒷치기자세로 변경!!
헐~ 뒤로 하니 아주 떡감 굿입니다!!
그리고 뒤로하니 신음 아까보다 x2배...
내몸은 이미 준희씨한테 완쩐 빠짐..
그상태로 강강강!!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발싸~
간만에 진짜 즐기는 매니져와 제대로 즐겁게 달렸습니다..
아주 즐달 보증 수표!!준희씨!!간만에 제대로 녹초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