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3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의 채린언니 만나서 질퍽하게 놀아버렸습니다ㅋ
신체스펙은 슬림하면서도 가슴하고 힙의 볼륨이 땡땡해서 촉감좋은 몸매구요
외모는 고급스런 섹끼가 보기좋은 채린언니
언니몸매 스캔하면서 클럽분위기를느끼고있는데
채린언니가 정신없을정도로 몸을 빨아재낍니다
한참 애무느끼다가 어느새 채워져 있는 콘을 확인하고
뒷치기로 강강강강 흔들리는 채린언니의 땡땡한 가슴을 쥐고
탱탱한 힙의 탄력을 느끼면서 쑤컹쑤컹 허리를 놀리다가 방으로 이동~
사이좋게 손잡고 채린언니와 방으로 들어갔네요
솔직히 떡치는것도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복도나 방에서 관전이나 애무받다가
꼴리는데서 떡칠수 있다는게 가장큰 메리트인것같아요
그래서 탕에서 샤워후 잠깐의 물다이서비스만 받고 침대로 가자고 쫄랐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섹스는 너무나 정열적이였네요
채린언니는 애무부터가 전투적이라 토끼이신분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되요
제가 선택한 언니이니 내상당할 확률도없구여~
여러모로 맨존은 보는맛과 느끼는맛이 다양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