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날이라 그냥 조용히 몸을 맡기고 싶어서 출장 부르게 됬어요,
뭐 스타일 같은거 물어보지도 않고...그냥 시간 바로 되는 분으로 해달라고했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까 오신거 같더라고요~이름은 마오라고 하더라고요!
마오의 애무는 꼴릿했고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어요...
몸에 힘도 없는 상태에서 흥분 하니까 어지러운 느낌까지 들더라고요...ㅋㅋ
곧장 마오와의 본게임이 시작되었고 그냥 애교스러운 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섹시함이 미쳤어요 ㄷㄷ
저도 마오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며 열심히 박았습니다~
좀 길게 즐기고 싶었지만 그건....안되더라고요..엄청난 허리 놀림과 스킬이..못배깁니다;;진짜
진짜 몸도 너무 힘들고 피곤했는데 호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