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입기 싫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후기가 괜찮길래,
처음이지만 더킹하드코어 수지실장님한테 갔습니다
초이스 하는데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네요
제 스타일을 말하니 실장님께서 정확하게 찍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
업소녀 느낌은 없으며 귀여움과 섹시함이 적절히 조화된 얼굴.
여대생삘~ 노래도 잘부르고 애인같이 찰싹 붙어서 이야기 해주고
내 허한 마음을 채워주고 달래주고 돈 아깝지 않더라구여
인사하고는 벗고 놀면서 룸안에서 거사까지 치룰 기세로 들이대는데 대박 적극적인 수연이!!
처음이라...마무리전투 그것할때 좀 당황스러움..ㅋ
몬가 묘한느낌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묘해서인지 핸플맛에 빠르게 사정은 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수지실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