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고양이 상이고 묘한 느낌이 있는 언냐입니다
잠시동안 호구조사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뜨거운 한판을 시작하는데
저를 죽일 생각인지 서비스 강하게 들어옵니다
서비스에 몰빵한건가 정말 서비스 받다가 사정할 뻔 했는데
그 느낌이 한 4번정도 있었는데 제발ㅋㅋ멈춰달라고하고
좀 쉬다가 삽입 들어갑니다 빡빡하게 쪼이는
신음도 되게 퇴폐적으로 내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시는데 수량 장난아니네요 사랑스러운 얼굴이였어요
후배위로 바꿔서 신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엉덩이좀 만지다가 나왔습니다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