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웨이터들어오면 어쩌냐는 예주의 말에 그만..
새벽1시즘 ?시간도 늦었고 해서 왠만하면 앉히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초이스 봤는데
언니들이 그시간에도 꽤나 많구 사이즈도 괜찮더라구요
술도 좀 된상태라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거같아서 이박사한테 초이스추천 받았던 첫빠따언니..
일단 이언니의 장점이자 단점은 술을 엄청 빨리 마시더군요~ 문제는 술을 아주 잘 마신다는 거^^
그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는데 다른 부분에서 제 코드와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반티로 마무리하고, 다음 초이스를 기다려봅니다
이박사님 상황 파악하시고는 쫌만 기다려보라고 하시길래~ 어차피 술도 오픈한 상황이라 한 10분 정도 더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한 처자를 데리고 들어오셨는데 오 제가 좋아하는 각선미가 아름다운 처자네요
이름은 예주였고 정보를 여쭤보니 그냥 앉히면 후회안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셔서 그대로 초이스 완료!
실나이 21살에 얘기를 나눠보니 길쭉한 바디라인과는 다르게 말투가 완전 애교많은 스타일이더군요ㅎㅎ
가슴크고 발육죽여줍니다 와꾸는 청순민삘에 약간 성형끼가?ㅋ
거기다가 첫잔부터 러브샷 1단계로 시작하는~ 그 후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스킨쉽의 진도는 순서대로 하나하나 진행되고
중간에 웨이터 들어오면 어떡하냐는 예주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그냥 대형홈런 쳐버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