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큰 기대?그런건 없었는데 아영이 보자마자 나도모르게 자동적으로 와...해버릴 정도로 이뻣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누워서 아영이가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너무 이쁜 아영이가 내 몸을 만지고 있으니까 너무 간질간질 심장이
자극되는게 진짜 너무 좋았음
짜릿함을 느끼면서 마사지 받는데 애가 작은손으로 어떻게 그런
마사지를 하는건지..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아주 능숙한 솜씨의 마사지였음
진짜 마지막 정신줄 하나까지 잡으면서 그 황홀한 시간을 보냄
아 시간약속 잘 지켜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