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동탄쪽에 갔다가 미슐랭에서 +6봄 매니저 보고 왔네요 봄 프로필 보니 괜찮더라구요. 맘에 들었어요.
바로 전화해서 예약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된다고해서 예약했구요 시간 맞춰 달려갔네요.
봄 매니저와 인사 나누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얼굴과 몸매를 스캔해보니 신호가 바로 오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제 몸 이곳저곳을 탐닉하는 봄이를 바로보니 힘이 불끈 솟네요.
봄 매니저는 강약 조절까지 가능한 능력자 더라구요.
23살이라는데 완전 선수였어요.
립서비스받다가 힘 다 빠질까봐 걱정까지됐다는.
그 힘든 시간?을 잘 버티면서 역립 잠깐하면서 봄이의 소중이 맛좀 보고
바로 장착하고 들어갔습니다.
신음소리가 넘 듣기 좋았네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아는듯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라인을 보고있으니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정자세로는 더 못버틸것같아 후배위로 갈아타서 붕가붕가 한참을 하고
앉혀서 방아찧기로 힘차게 마무리~했네요.
후~힘도 좀 들었지만 넘 기분좋은 마무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