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슬래머였던 아영...딱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음...
애가 너무 착하게 다가오고 어색함 없이 말 걸어주고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가 정성스레 이어집니다. 잘하네요
참고로 저는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 아닌데
온몸의 근육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서비스가 부드럽게 진행되는데
저도 오랜만에 달림이라 참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네요
출장에서 언니의 이정도 마사지 서비스는 참 간만인듯 합니다.
재방의사 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