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달리는 동기는 술.
후기도 갓다올때 종종히 남기는 편이구요 주로 업종은
룸싸롱이나 풀싸롱을 이용하고 다닙니다
요즘은 강남쪽 풀업소를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담당이신 루비실장님 첫방문때 너무 친절하시고 고래서 저는 실장님찾아 다니는편
솔직히 언니들은 강남에 있는데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ㅎㅎ 느낀바로는 ㅎㅎ
어제도 친구랑 둘이 강남넘어와서 쏘주한잔 먹고 해산하고 아쉬움을 달래러
실장님에게 전화 드리고 출발해 봅니다
일요일이라 언니들 많이 없을줄 알앗는데 되려 여태까지 있던중 탑급이었네요
손님이 없어서 아가씨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정말 미러에 빡빡 꽉차서 보는데만
5분넘게 걸릴지경,,, 기분좋은 불만? ㅎㅎ
실장님이 알려주신 싹싹하게 잘하는 언니들중 오늘은 명찰에 민아씨라고 하는 아가씨로
이름과 같이 풋풋한 인상과 부드러운 인상을 느낌을 풍깁니다
하드하고 요런 언니는 아니였지만.. 전갠적으로 고런언니는 별루..
입담좋고 재미있고 분위기 잘맞추는 언니들 좋아하는터라 역시 대표님이랑 안면있는게
요 언니들 초이스를 아주 저랑 잘 맞게 맞춤해주심..
룸타임까지 연장해서 룸에서는 2시간 좀 넘게 놀앗고
전 지루한 스타일이 아니기때문 짤고 임팩트 있게 에프터 시간까지 마무리 잘지엿네요
지난주 파트너는 무튼 입담좀고 정말 재미있는 언니였네요
내려와서 바쁘신지 실장님 얼굴도 못뵈고 같네요;;
회원님들 어디서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