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조선제일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조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건마부터 건마 오피 휴게 안마 다양하게도 즐겼다
그렇게 즐긴게 벌써 기간으로 따지면 15년? 20년?
충분히 좋은 매니져들 많이 만났고 활어란 활어 다 맛보고다녔다
하지만 내가 봐왔던 그녀들은 그저 고등어 한 마리에 불과했다
그 당시 나는 그 매니져들이 최고인줄알았지 ... 물론 조안나를 보기 전까지
조안나를 보고 난 후 나는 내 남은 유흥인생 조안나에게 몰빵하기로했다
이런 반응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었고 이런 수량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
우린 각자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안나에게 이어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혀놀림.
그녀는 나를 서서히 흥분시켰고 나 역시도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서로의 위치를 변경했다.
오랜만에 만난 연인과의 키스가 생각날법하게 우리의 키스는 진했고
어울러 나의 손길에 그녀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조안나의 동굴을 탐험하기위해 밑으로 내려갔고 혀를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동굴에선 계곡물이 가득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굳이 애무를 길게해줄 필요가없었다 조안나의 동굴은 연애준비가 끝났고 연애를 시작했지
좁디 좁은 조안나의 동굴. 부드럽게 움직이며 길을 만들었고 조금씩 넓히기 시작했다
온전히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 나를 꽉 끌어안아오는 조안나
그때부터였을까? 나의 강력한 피스톤질에 조안나의 허리를 공중으로 뜨기 시작했고
분수를 뿜어내기 시작하며 연애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 길지않은 연애였지만 너무나도 강력했던 조안나와의 연애
연애가 끝난 후 조안나는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키스를 원했고
그에 맞춰 나도 진한 키스를 선사해주었다. 그 순간에도 부들거리는 조안나의 몸
정말 즐거웠고 어디서도 이런 매니져를 만나지 못했기에 앞으로 조안나로 직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