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를 예약해서 만나고왔습니다 이번에 사라를 예약할때
프로필에 얼굴이가려져있길래 너무궁금해서 예약전화를할때
실장님께 여쭤봤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예약할건데 사진좀 보여주면안되냐고 여쭤봤습니다 이상해도
어차피 예약한다고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얼굴을 프로필에 안보여준이유가
전가게에서 일할때 스토커가 붙어서 사라만 주구장창 쫒아다닌 어떤 사람이
있답니다 그래서 가린거라고 알려줬습니다 ㅋㅋㅋㅋ
거기서 신뢰가 뭔가 확갔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딱 사라를 봤는데
그럴만했습니다 스토커가 붙을만했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와꾸가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서비스가 진짜 미쳤습니다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진짜 야하고
다양하게 잘해줬고 섹스를할때도 뭐 여러부분으로 제가 더느낄수있게해줬습니다 ㅋㅋ
그래서 너무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사라를 만날때는 정액을 먹게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