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 리사를 다시 보았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다른곳으로 갓다가 다시 리사가 돌아왔네요. 예전보다
더 슬림해지고, 예뻐져서 돌아온 리사, 정말 자기관리가
엄청나 보입니다. 꾸준히 매일 운동한다는ᆢ 들어가자마자
여전히 애교로 안겨옵니다. 쇼파에서 언니를 안고, 스킨
티치를 하며, 지난 안부를 얘기하다가, 샤워실로 가서
언니를 만지며 장난치면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언니의
서비스로 시작, 한참을 비제이 해주고, 역립으로 전환하니,
언니의 신음으로 분위기 무르익어 가고 엉덩이가 들썩이며,
수량이 차가고, 노콘으로 넣었습니다.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함을
느끼며, 앞뒤로 자세 바꾸가며 하다 다시 정사위로 돌야와
마무리 핬습니다. 여전히 최고의 서비스와 연애감을 보여주는
리사언니, 애인 같은 분위기의 착한 마인드는 기본입니다.
작지 않은 키에 슬림하면서도 태국언니 특유의 탄탄한 힙라인에
귀엽고 예쁜 슴가,갸늠형의 와꾸도 빠지지 않을듯 합니다.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