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려고 벼루다가 어제 다녀왔습니다
다만 보고자 했던 언니를 못보고 다른 언니를 봤지만 그래도 보고온 언니가
너무 괜찮아서 다음 방문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원래는 미츄를 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차서 고민하니 실장님이
혜리 추천해줘서 보고왔네요 근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일단 예약마치고 부랴부랴 가봅니다
일단 혜리 첫인상은 20대 초중반정도 느낌에 굉장히 여리여리하고 예뻐 보였어요
보는순간 속으로 와우~~언빌리버블~~을 외쳐봅니다
어색함을 깨고 제가 먼저 안아봅니다
키스를 하는데 정말 정말 적극적이예요 의외로 ㅋㅋ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적당~ 좋군요
슴가 애무하는데 헉헉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진짜네요 이거
비즈니스 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여친하고 치는 떡같아요 진짜로요
한참 제가 받다가 반대로 역립들어가니 오우~ 활어중에 대형활어입니다~파닥~파닥~ㅋㅋ
반응이 예술입니다ㅋㅋ
장화를 신고 합체하니 허리를 움직이는 와중에도 언니 입술이 제 입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깊숙하게 삽입을 했더니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더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하아항....하아항...... 하면서 느끼는데삽입되있는 제 물건을 물고는 놔주지를 않네요
진짜 오래 버티고 싶어도 오래 버틸수가 없었어요ㅜㅜ
쿨하게 끝내고 다시보고싶다고 하니 찐한 키스까지 ㅋㅋㅋ
나름 뿌듯한게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떡다운 떡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마무리 하고 샤워후 퇴실
시설도 깔끔하고 좋고 이런 친구만 더있다면 백번이라도 더올 용의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