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 혹시나하는 마음에
질싸왕 프로필을 보니 아직 미츄 매니저가 있네요~~
바로 예약문의를 드리니 역시 나.. 미츄매니저 인기너무 많네요 ㅠㅠ
2시간 뒤라니!! 그래도 시간이 남는지라 볼일보거 하니 크게 기다리지는
않았네요~^^ 시간이 다가오고 안내를 받아 방문앞에서 기다리니
미츄매니저가 저를 반겨주는데 저를 알아 밧는지 반갑게 저를
반겨주는데 뭔가 대우받는느낌이랄까~? ㅋㅋ 역시 ... 지명으로
가면 그만큼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지는거같아요 ㅎㅎ 이래서 지명을
하는구나.. 생각 해보네요 ㅎㅎ 저번에 미츄 매니저 짧은 코스했다가
너무 아쉬웠던 적이 있어 긴 무한샷코스를 예약 하고 간지라
시간에 쫒기지 않고 느긋하게 미츄와 이야기 하며 침대에 누워서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주가받았네요 ㅋㅋ 한20분? 이야기를 하다가
미츄 매니저가 슬슬 저를 건들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제가 숨겨놨던
아랫도리 제3의 다리가 스물스물 기어오르는데 미츄 매니저가 그거를
덥석!! 입에다 물고 빨고 69부터 시작하는데 잉? 미츄 매니저 봉지기
너무 젖어있네요!! 이런.. 이것도 모르고 이야기한다고 신이나서 ㅋㅋㅋ
이리저리 애무를 끝내고 본게임으로 제가 먼저 정상의 공략
미츄 매니저가 흐느끼며 저를 끌어안는데 몸이 달아올랏는데 후끈후끈
하며 신음 소리를 내는데 그꼴릿함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신음에 저도 모르게 힘조절 실패로 바로 발싸... ㅋㅋㅋ 살짝에현타가
오기전 바로 씻고 누어 있으니 미츄도 씻고 옆에 찰싹 붙어 누어있네요 ㅋㅋ
이제 맨날 긴코스로 예약을 해야겠어요 ㅋㅋ 시간이 많이 지낫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반밖에 안왓다니~ 이번에는 소프트 하게 애인과 즐길때처럼
서로를 교감 하며 릴렉스한 ㅅㅅ 를 하며 미츄 매니저 이곳저곳을
물고 빨고 쑤시고 했네요 ㅋㅋㅋ 거짓말 안치고 미츄 매니저
긴코스 꼭보세요~ 재방하면 할수록 서비스는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