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포카리
④ 지역 :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역
⑤ 파트너 이름 : 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청순함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상당히 단아하고 청순한느낌에 이쁜외형을 가졌네요.
노크후 들어오는데 환하게 웃는 그녀의 웃음은 티안을 밝게만들고 누가봐도 귀엽다라는 생각이 드는친구네요.
완전 아담형스타일에 한품에 쏙 안을수있는 여친형 No.1 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한품에 꼭 안아주고싶은 소이
로리로리한 느낌에 아담하고 슬림사이즈 청순하기까지 하니 뭐가 부족한게있을까요
상큼한 이미지에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이시점 따뜻한 난로앞에서 귤같이 까먹으면서 이리저리 대화하고 싶은 여친형스타일 소이
몸매또한 다부지고 이곳저곳 터치감있는 친구이기에 만족하리라 생각드네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에 답게 피마인드 또한 우수한친구입니다. 키스도 장 단키 가리지않으며
적극적이기도 하고 배려도할줄아는 소이 왈 : 오빠는 어떤게 좋아 ?? 나 : 그냥 다 좋아 ~ 소이 : 구랭 ?? 그럼 내맘대로한다
배려로 천천히 다가가면 절대 섭섭하게 마음안내줄 친구아니니 천천히 매너로 다다가면 정해진 수위안에서 재밌는 시간 보낼수있다 생각드네요 !!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니 한번보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친구 두고두고 앞으로 계속보고싶은 소이양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