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걸려서 풀싸롱을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왜 자꾸 발동이 걸리는걸가요?
미치고 환장하겟네요. ㅋㅋ
발동이 걸린나머지 강철중상무님에게 전화를걸어
제데로 놀수잇는 언니 해달라고했습니다. (혼자서도 안뻘쭘하게)
풀싸롱 도착...
그래서 초이스 기달립니다.매직미러초이스시작~
그중에 강예빈 닮은꼴 웃는표정 조차도 색기가.. 바로 그분은 타투녀 이쁜언니 발견.
바로 주저하지 않고 초이스!!
강철중상무님 웃으면서 저언니 마인드가 4차원이라고 합니다
속으론 내심 교육시켜주길 바라고있었져.. ^^ ;;ㅋ
이쁜타투녀들어옵니다.. "안냐세여"
역시 섹시하네여.. 제가 눈이 좀 좋아여
몇마디없이 카리스마잡고 "야 인사부터 해 "
했습니당 일단 ㅍㅆㄹ은 ㅈㅌ가 빨리들어가야..
뻘쭘한게 없거든요... 저에 경험상! ㅎ
그래야 시간타임의 여유를 조금더 갖져..
이리저리 하다가는 훌쩍 30~40분이 지나가버리자나영
그래서 빨리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연장하고 싶은데 총알이 부담되서. ㅠ ㅠ
뒤돌아 허리라인 이보이느데 예술 허리에 타투가 으아~ 다리에도 타투가 ~
발만바도 흥분되는데 ㅠ아주 좋습니다 .
일단 어리고 정말 싱싱하다고 해야할가? ㅎㅎㅎ (회도 싱싱할때 잡수야죠..)
인사후 언제나 그랬든 주무르고 만지고 키스하고..
애인처럼 옆에서 술 비면 바로 바로 따라주고 제가 술먹으면 바로
오빠 아~ 하면서 안주가 쏙
정말 좋았던건.. 제껄 물고 늘어질때.. 그 느낌 다들 아시죠?
지금생각해도 좋네요.. 흐흐
강철중상무님 저 생각나실라나.. 파랑 가디건 입고 갔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