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빈둥 빈둥 놀다가
아는 형님들 전화를 받고 1차, 2차 달린후
아직 풀사롱 가본적인 없다는 형님이 쏘신다고 해서
정예멈버 3명만이 풀싸롱으로 달려봤습니다
11시가 좀 넘어서 도착해서 강철중상무에게 빨리 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룸에서 대기좀 했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림 후 초이스 시작
일단 물주이신 형님부터 먼저 초이스 권한을 드렸더니
형님은 매직미러 초이스가 신기하기도 하지만
좀 불편하다며
알아서 데리고 오라며 룸으로 이동
우리는 강철중상무의 추천을 참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제 팟 영은이는 몸에 군살도 없고 잘 빠졌습니다
얼굴은 의사의 손길을 받아서 티는 좀 나지만 이쁘면 장땡이죠
다들 파트너옆에 데리고 술도 좀 마시고
아는 형님은 처음인데 괜찮다고
강철중상무 불러서 명함도 따로 하나 챙기고
한턱 쏘시는 분이 즐거워 하니까 다행이네요
구장 올라가서 제 팟 영은과의 뜨거운 시간을
샤워시켜주고 샤워실에게 짧게나마 BJ해주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느낌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좀더 긴 애무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합체
암튼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형님 팟은 강철중상무이 은별이란 친구를 해줬는데
위에서 서비스가 장난 아니였다고 하네요
쏘신 형님도 만족을 하니 우리가 그냥 뭐 대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