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월급이 들어왔어요 기분이 얼마나좋던지 ㅎㅎㅎ
그래서 혼자 좀 써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월급을 투자해서 만나봤어요 ㅎㅎ
만난 매니저는 쵸코였어요!
와꾸는 딱 제스타일이였고 몸매도 제스타일이였어요
뭔지모르게 떡감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으면서 알수있었던거는 내예상이 맞구나 싶었어요
진짜 떡감좋은 몸매이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쵸코의 떡감을 느끼면서 계속 박고있었어요 ~
자주 박고싶은 그런몸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자주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