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인 프로필 보다가 쭈쭈바에 또 뉴페이스 등장 !!
이름이 하녀다..? 궁금해서 바로 전화 때려서 하녀 바로 가능여부 물어봤다.
역시나 나보다 빠른놈들 많구나; 한시간 기다려야된다고해서 그냥 예약했다.
그래.. 한시간 더 잔다고 내일 피곤한게 안피곤해지는것도 아니고..
들어가서 보자마자 얼굴에서 날 잡아먹을듯한 외모의 섺끼가 충만..
가슴도 너무 이쁘고 몸매도 잘빠진게 괜히 닉네임이 하녀가 아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당당하게 들어와 내 똘똘이를 잡아끌고 빠는데
슈루루루루루류륩츕츕 빠는데 무슨 내 똘이가 스크류바도 아니고 소리지를뻔했다,
눈빛부터가 매서운게 진짜 보면볼수록 쎅끼라는 단어밖에 생각이안나
침대에서도 노골적으로 나를 그냥 미치게하려고 작정한거같애,
나의 움찔거림을 보고 제일 반응좋은곳만 공략하는데
너무 좋아서 삽입하기전에 딸이라도 잡고싶은 마음이였다. 정말 개강추한다.
간만에 제대로 찾아서 실장님한테 코스 연장 콜때렸는데 뒷예약 있어서 캔슬 ㅠ
다음번에 또 보러간다 긴~~~~코스로 ! 그때보자 하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