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받고 이얘기 저얘기 사람냄새나게 애인모드로 놀려고 룸 가는건데 가끔 기계적인 아가씨 걸리면 기분 뭣같죠
어젠 아가씨들 적극성이 뛰어나다해서 베스트후기 세미카페 이박사대표 찾아갔어요
날개로 2명 앉혔는데 그 중에서 이박사 추천 받은 루비랑 수민이 초이스 했습니다
둘다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얼굴도 다 예쁘고 몸매도좋고 대화 태도도 맘에 들었어요
서로 술취하고 DJ부르고 아주 개 난리 부르스로 놀아제끼고 술취하니까 스킨십 쓰리썸 들어가는데 ㄷㄷㄷㄷ
브라풀고 꼭지 보이는채로 허리흔들면서 놀다가 또 터치하고 하다 루비 젖통맘에들어서 루비랑만 따로 두탐더끊고 놀았네요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바로 불키스에 술도먹고 얘기하고 스킨십하고 개찐하게 ..ㅎㅎ
다 좋은데 둘이 노니까 약간 집중안대서 결국엔 1:1로 가는게 좋긴해요 진짜 섹파같은 느낌으로 4타임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