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랑 둘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시간 ㅎㅎㅎ
되게 어려보이고 앳대보이네요.
그리고 대화를 하는데 대화할때는 되게 성숙합니다.
점차 시간이 가면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건식부터 들어옵니다. 건식은 약간 시원하면서 개운한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아로마는 뭔가 느껴본적 없는 부드러움이 절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점차 시원해지네요. 처음 불러봤는데 앞으론 단골이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