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휴일이어서 일찍부터 친구랑 놀다가 8시쯤 풀싸롱으로 가려했으나
친구는 급한 일 있다며 집으로 가고...
성욕은 불타고... 따른것들은 틈틈히
가봤지만 풀은 총알의 압박으로 자주 갈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모처럼의 휴일에 야구장으로 달리자 결정!^^
여전히 루비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매직미러로 초이스^^ 풀의 매력은 초이스인듯...(특히 매직미러^^)
매직미러로 애기들 둘러보면서 루비실장님이 추천해준
혜진이를 선택..!
룸에서 언니랑 수다 떨고 1차, 2차의 전투를 치르고 기분업됩니다.
재밌는 시간들을 보내다가 구장으로 올라가서 홈런을 쳤습니다.
^^ 마인드 좋은 애기들의 고품격 서비스... 무엇보다도 루비실장님의
친절함이 ^^ 휴일을 즐겁게 만들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