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풀이 땡기네요
택시 타고 역삼에 도착하여
루비실장님 안내받고 초이스 하러 갔어요
미러에 언니들 적당히 있네요
어떤 언니로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실장님한테 추천 부탁~~~ 와꾸도 어느 정도 되고
마인드도 어느 정도 되는 좋은 언니로
그러니 딱 찍어주시길래
바로 콜 하고 룸으로 갔죠
술셋팅 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니까
언니가 인사한다고 불끄더니
음악틀고 ㅋ
황홀한 기분에 온 몸에 전기가 온듯
찌릿해서
폭탄주 말아서 러브샷 때리고
가슴부터 만져봤는데
말캉말캉한게 느낌이 좋네요
노래 한곡 하자고
둘다 일어서서
언니 엉덩이에 존슨을 꽂은 자세로
노래부르는데 벌써 존슨이 돌덩어리가
됐네요
룸시간되서 정리하고
연애하러 이동
간단히 씻고
올탈인 채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쪼물거리다가
키스하고 흥분되서
언니 눕히고 역립 시작
피부가 보들보들한게
우유냄새도 나고
봉지도 핑보라 맛도 좋고
서로 예열 끝나니
언니가 내 위에 올라타
내 존슨을 가져다가 봉지안으로 집어 넣으니
쪼여주면서 살살 집어 넣는데
존슨이 호강하네요
열심히 떡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