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언니와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이유언니 .... 뭔가 괴롭혀주고 싶어집니다 .... 빨리 오입질을 원합니다...
탕으로 이동해서 가볍게 씻고나와 침대로 자리를 잡고
눈보다 더 하얀 그녀의 몸을 천천히 공략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몸은 솔직하게 반응하죠
앵두같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입을 꽉 다문 조개는 서서히 입을 벌리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고....
다시 한 번 격렬히 키스를 나누며 잦이에 콘을 씌우고 삽입!
그 이후는 .... 열정적으로 서로를 탐했다는게 .... ㅎㅎㅎ
이유언니는 부끄러워하며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는데요
그 모습을 보니 정말 괴롭혀주고싶은 마음이 더 강렬해졌죠
콜이 울릴때까지 힘차게 괴롭혀주고나왔습니다^^
그 새하얀피부가 울긋불긋 .... 잘 정리되있던 머리는 부스스....ㅎ
이유언니! 모두 대만족한 달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