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예약후 조금 일찍 도착한 바람에 앞에서 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 안내받고 매니저방으로 입장~ 슬림보단 약통에 속하는거 같고 이목구비가 착해보여서 거부감 안 드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씻김받고 양치도 하고 ㅎ 첫인상과는 다르게 서비스할때는 적극적으로 달려드네요 ㅎㅎ 바로 시체처럼 누워있는것도 아니였고 먼저 올라와서 서비스 이어가줍니다
늦은 새벽이여서 대충 할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해주니까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쪼물딱 거리는걸 좋아해서 남는시간동안도 잘놀았습니다 ㅎ 한국어 영어실력 답답할정도는 아니여서 소통 괜찮아요
실장님 친절한 응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받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