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에 은은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네요 방에 들어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른해지는 순간에 딱 매니저들이 보통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이번에도 딱 나른해져서 졸고있을때 애니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줬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서 몸을 부드럽게 여기저기 발라주면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데
오일때문인지 너무 부드러우면서 시원해서 몸이 쫙 풀리면서 몸이 나른해지더라구요
허벅지 안쪽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오일 발라주는데 안쪽이 예민하다보니 앞을 바르려고 뒤돌았더니
벌떡 서있더라구요 ㅋㅋ 그걸보고 주위를 다 발라주고 오일 마사지를 끝낸후에 마무리로 서비스 해주는데
부끄러우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