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달림을 자제하고 있었으나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바지를 뚫어 버릴 지경에 이르렀으니....
오늘은 출근부를 살며시 열어본다....
이 똘똘이를 잠재워줄 그녀를 찾아본다..
하이에나 맹키로..
오늘은 가을이로 간다..
나는 가슴도 보지만 자연산인게 중요해서 가을이가 딱인것 같다..
가격적인 측면도 좋구 프로필도 좋아보인다.
빠른시간 예약을 잡고
집에서 깨깟이 씻고 향수까지 뿌리고 마스크 쓰고 출발해본다..
올만의 달림이라 떨린다..
새로운 여자를 안게되는 짜릿함..
가을이는 생각보다 더 영 했고 예뻤다
일단 대화가 잘 통한다.
리액션도 좋구 웃음도 많아서 무드가 잘 잡혔다.
바로 샤워각이다..
샤워는 혼자 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해주는지 잘 모르겟다
씻고 왔으니 간단히 빠르게 씻고 나온다..
나에게 다가오는 가을이..
두 가슴을 꽉 지고 애무를 받아본다
자극적인 혀 놀림..
으..올만이라 너무 자극되고 엄청 딱딱해서 아플지경이엿다
조금은 흥분을 가라앉힐겸 바로 공수교대
내가 애무를 해본다
반응이 살아있네?? 바로 콘 장착후 살며시 끝까지 밀어 넣어본다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키스를 퍼부으며 강 약약 강약약 템포 맞춰서 리듬을 타본다..
가을이를 올려본다.
눈을 게슴츠레 뜨며 허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바로 신호가와서 자세 바꾸자마자...시원하게 사정을해버렸다
물론 콘돔끼고..
올만에 달림이라 넘 기분좋고 남은시간까지
대화로 꽉채우고 행복했따.
담 만남을 기약하며 가을이에게 후기를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