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야근까지...
11월 초부터 너무 힘든 나날이 이어지네요
어제도 야근을 마치고 회사에서 나오니 10시더러구요
전 특이체질인지는 몰겠는데
심신이 힘들면 달리고싶어져서
지친 몸과마음을 힐링하러 평소 자주가는 초콜렛
일전에 한번 봤던 소연 매니저
지난번 방문때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있었기때문에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아주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청순한 민삘 와꾸이고
아주 편안하고 친절합니다
극슬림 입니다 너무마른걸 싫어하시는분에겐 비추~
지난번 갔던곳이랑 주소가 바껴서 조금 헤맸네여...
그래도 실장님이 화내지않고 잘 설명해주셔서
어찌저찌 무사히 도착하고
인사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즐달할 생각에 씻고있는데도
벌써 자ㅈ가 불끈불끈 습니다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까 소연이가 와서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동생놈과 부랄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여
하 진짜 삽입후 본게임도 본게임이지만
이맛에 달리러 다니는것같습니다
야릇하게 기모찌 해질때 쯤
매니저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꽃잎까지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ㅎㅎ
계속 애무해주니까 밑에가 젖어있어서
슬슬 삽입을합니다
첨에 정상위로 하다가 요즘 체력이 체력인지라 ㅠㅠㅠ
여상을 부탁하니 흔쾌히 들어주는 소연ㅋㅋ
누워서 허리만 흔들거리다가 기분좋게 발싸합니당
좀 일찍 싼편이라 시간이 남아서 같이 누워서 노가리좀 까다가
담배하나 피고 나왔네여
담에도 또 봐야겠습니다
즐달을 선사해준 매니저분과
초콜렛 실장님들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