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걸친 의상 커플 인증샷♿ 이름잘지었다 ... 하드
친구와 간만에 잘지내나 카카오톡 하다가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옷주섬주섬 입고 나갑니다.
술집에서 술한잔 합니다. 둘다 외로워 물빼자에 서로 동의하에
풀싸롱 연락 합니다. 담당 강철중상무
그리고 그대로 택시타고 갑니다.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라서 금방 역삼쪽 도착했습니다 .
내려서 전화하는데 바로 마중나오십니다.
그렇게 룸에 입성하고 상무님이랑 맥주한잔 따라 마시고 조금 기달려야되서
둘이서 노래부르면서 기다립니다.
20분 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타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민 많이 됩니다. 이애도 먹고 싶고 저애도 만지고 싶고
그러다 언냐 한명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찬았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보다가 초이스 완료 했습니다.
들어와서 첫신고식전투식합니다.
조용히 대화하고 있다가 파트너 무릎에 오르더니 귓속말로 얘기합니다.
그러더니 상의 탈의하랍니다.
그렇게 탈의 하고나서 한결 분위기 좋게
보냈습니다 .
이래저래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내파트너 몸매 좋았습니다 .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마무리 전투까지 하고 대화하다가
위로 올라갑니다.
씻고 나서 파트너 덮쳤습니다. 파트너 엔돌핀이 생길정도로 좋았습니다.
금새 내 등줄기에는 땀이 나기 시작 했고
술을먹은뒤라 오래 한거같은데.언니 불평없이 정말 편하게 해줍니당.
풀싸는 진짜 초이스 잘해야 합니다.
끝나고 보니 더 이쁜 내파트너
그렇게 좋은 시간 보내고 친구랑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