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전 몸 좀 풀고 고향 다녀오려고 있는 돈 다 끌어모으니, 빠듯하네요
친구 이 새끼 돈 좀 더 내기로 하고 마사지 갑니다. ㅋ
몸을 씻고 나와 방으로 가서 대기합니다
똑똑. 노크소리에 매님이 들어오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
외모 나쁘지 않습니다
얼굴이 단아하게 생겼고 웃을때 이쁜 얼굴이네요.
민삘나고 키가 아담하네요
근데 피부가 좋아버려서 딴게 눈에 안 들어옵니다.
애교있는 목소리로 인사하네요.
혹시 뭉친곳있냐고 해서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지시네요.
어깨 위주로 뒷판을 수줍게 깝니다.
이곳 저곳 마사지 까리하게 눌러주고 발로도 밟아준다하여 나의 우람한 허벅지가 밟히고 또 밟혀 조금 풀리고..
근데 이거 참지못할 정도로 아프긴 합니다.
근데 참는건. 이 뒤에오는 시원함? ㅋ
오일마사지를 부탁하여 뒷판 전체 오일을 받는데 팔꿈치로 등전체와 어깨 마사지 받을때
정말 시원해서 신음소리가...... 나버렸습니다. ㅠ
쪽팔리게.
정말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들어가는데 똘똘이가 자세잡기도 전에 서 있네요.
얼른 팁주고 2차전 고고
나갔다가 들어와선 자연스럽게 옷을 벗어 제낍니다.
그제서야 이름 물어보니 제이라고.
가슴은 A컵정도 보이고 크진 않지만 모양이 물방울 모양이네요.
탐스러워라.
위에서부터 조심스럽게 혀가 내려옵니다
똘똘이 빠는 스킬
지금 이 흐름에 나쁘면 안됩니다.
억지로 하는 느낌 안들고 엑스 전여친이 해주는 느낌의 80프로?
중간중간 살짝 터치, 용납해주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때가 이 아가씨의 백미였습니다.
혀 감아 휘몰아치기.
딱 세번에 싸버렸습니다.
이 혀가 입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옹녀 뺨을 후려갈기네요.
청룡까지 시원하게 빨아주고 문밖에 까지 나올때까지 ㅈ이 후덜덜...
다음주 추석연휴중에 날 맞춰서 다시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