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방문 후기입니다 .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도보로 이동했구요
실장님 과 통화후 방 배정 받아 입실했습니다
딱 봤을때 음~ 어린 처자 느낌이내요 프로필보다 실물은 더 이쁘구요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비많이오냐 이런 제스쳐를 보내는거같더라구요 ㅎ
별거 아닌거에 긴장도 풀리고 어색함이 없었내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있으니 졸래졸래 걸어오면
재옆에 누워 애인모드 들어가내요~
재 귀도 만져주며 목부터 뽀뽀 하더니 키스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못참고 체인지 외쳤내요! 키스 동굴도 좀 구경하고 손으로 몇번해주니 물도 흥건하게 생기고
콘으로 삽입을하는데 이게 왠열.. 개좁보내요 꼬추가 들어가다 안들어가다..
넣는데 힘들었습니다
본타임 얼마 못가는건 제가 토끼라서도 있지만 키스가 스킬이랑 파워가 대단하내요..
말랐는데 좁보에 .. 10분을 못버티고 올챙이들을 풀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