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낮에 시간이 생겨서 일찍 방문을 하려고 했는데
자동차가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실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예약 시간을 변경해서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꺄르르~ 하면서 반겨주는데 오랜만에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절 기억해주네요
단비가 탈의를 도와줘서 후다닥 벗고 저는 화장실로 가서 똥꼬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단비의 똥까시가 또 일품인지라....
씻고 나오니 수건을 들고있다가 잘 닦아줍니다
단비의 손을잡고 소파로 가서 앉아있으면
존슨의 기둥과 뿌리 파이어에그까지 아주 골고루 핥아줍니다
어느정도 각종 BJ를 해준뒤에는 다리를 들어서 똥까시도 강력하게 들어옵니다
이어지는 서비스도 저는 그냥 몸을 단비에게 맡길뿐
단비가 알아서 천국으로 보내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나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도 왠만한 프로급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해요
내상없이 편하게 달리고싶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가게입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2주뒤쯤에 재방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