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상무님 찾고 즐기러 달렸습니다~
저번보다는 언니들을 좀 덜보았네요
친구 녀석 호강좀 시켜줄라고 좋타고 끌고 왔는데 쬐금 아쉬웠음
그래도 초 즐텔을 위해 친구랑 저 둘다 이번에도 역시나
강철중상무님이 추천을 해 주는데,
언냐 이름은 슬아^^ ;; 천상 섹녀삘 ㅋ
아담하면서도 예쁜 눈으로 껌벅껌벅거리며 들어오자 마자 포옹해주는데
마치 눈으로 말해요 하듯이 맞아 줍니다.
술 한 잔에 담배 한 대 피면서 bj시작을 준비하네요 ^^
참 이때는 정말 짜릿 꼴릿
저는 풀시스템이 좋은게 딱 지루하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안성맞춤 1시간에 한잔먹고 연애까지 할수 있다는게 ^^
특히 상무님 추천은 못해도 중대박 즐텔은 보장한답니다^
술한잔후 모텔에서는 씻고 나와 보기와는 다르게 저돌적 ㅋㅋ
침대에 눕자마자 덥치듯이 공격이.........
숨도 안차는지 정말 쉴새 없이 이곳저곳을........
그러더니 갑자기 180도 회전술을 발휘하면서
어느새 식스나인의 자세로 그리고는 어느새 장비는 장착되고
갑자기 위로부터 시작되는 방아찧기 공략
참 이렇게 끽 소리 못하고 당하기는 처음인지라 어리둥절하기까지...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겠다 싶어 언니를 눕히고는
옆으로 틀어서.........뒤태를 보면서.......
다시 원위치해서 안고서 시원한 마무리를.......
연애 끝나고“나도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니니?”하며 물어 보는데
“오빠, 첨부터 어떻게???”하며 새침떼기 같은 반응을...
참 당해도 아주 기막히게 당한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