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친구랑 같이 일산 야미에 방문해서 제이씨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는데요.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되게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주시고 서비스는 뭐 받아본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일산쪽은 업장이 많지만 제가 다녀본 업장중에 야미가 제일 맘에 드는것 같아요
나름 제일 많이 다니는 업장입니다
제이씨 와꾸는 제가 보기엔 민삘인데 정말 착한이미지입니다
몸매는 약글램에 볼륨 좋구요
아담한 체격에 걸맞는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안으면 살집이 있고 보기에는 날씬한 타입입니다
얼굴은 어려보여서 민삘이었는데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습니다.
마사지해주는데 압도 좋고 실력이 굉장합니다.
마사지는 건마업소에서 받아본중 상위권에 듭니다
기술도 좋고 압도 좋은건 기본이고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좋아요
제멋대로 하려하지 않고 저의 움직임이나 간단한 대화를 통해 힘조절을 잘하더군요
서비스도 정말 성의있게 해줍니다
받고 있으면은 스킬 이런걸 떠나서 기분이 좋아요
물론 스킬도 좋습니다
키스도 오랜만에 하니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네요
이제 거의 딱딱해져있는 제 거기를 잡고 빨아제낍니다.
제이씨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계속 달아올라 미치는 줄 알았네요.
입으로 빨아주고 서비스 들어오니 참지 못하고 언니 입안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네요.
입안에 싸는데도 끝까지 참고 제 좆을 입에 물어주고 있는데 마인드가 장난아닌 듯 합니다.
그러구나서 물티슈로 깨끗하게 마무리해주고 인사하고 나갑니다
실제로 이런 언니 만나면 정말 예전에 받았던 내상들이 다 날라가는 기분이죠
친구 보러 오는날 같이 다시 방문해서 제이씨 재접견해야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제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