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눈 여겨보던 ACE 업소에 방문했네요
맨날 찔러보기만 하고, 막상 전화해서는 갈까말까 생각해보고 전화드린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드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맘을 먹고 가게 되었네요,
다행히 실장님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인증도 되고 가게도 이용도 하게 되었네요,
처음 이용하는 건데 상냥하게 인증해주시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잘하고 귀여운 스탈 여쭤보니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실장님이 추천하시는 것 보다는 제 취향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네요. 섬세하심.
그래서 제 얘기를 듣고 아리 라는 친구를 만나보시라고 얘기해주셔서 예약~
설레는 맘으로 시간 맞춰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너무 솔직한게 프로필 다 믿지말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큰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와~ 실제로 보니깐 저는 더 괜찮던데요??ㅎㅎㅎ 실장님말씀대로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요,
슴가도 딱 적당하고 허리부터 엉덩이라인이 굿..
마음이 급해서 바로 침대로 ㄱㄱ
그러자 아리가 일단 샤워부터 하자고 하길래, 얼렁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샤워 서비스가 이런거구나,,, 와 신세계네요... 무릎꿇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장난없네요
얼렁 물기를 바로 닦고, 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더니 아리가 샤워 마무리를 하고 나옵니다. 에구구~ 귀여운 것!!
급한 마음에 아리를 바로 끌어안았더니, 아리가 릴렉스하라면서,
제가 느끼기에는 꽤 적극적으로 꼭지부터 저의 몸을 애무해주네요,
혀를 잘굴립니다, 아까부터 눈여겨보던 가슴도 한입 두입 베어 물어보고,
허리츰과 아랫배를 낼름거리다 꽃잎으로 바꿔 할짝거리는데 꽤 흥분했는지
물이 촉촉하네요, 위아래로 쓸어 할짝거려보니 깨긋합니다
그래서 바로 69를 좀 하다가 바로 진입했습니다,
첫 진입시 자연물로 인해 젤없이 잘 진입해서 여러 자세 바꾸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남은시간 아리를 폭 안고 대화 좀 하다가 기분좋게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