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들어서니 여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결재하고 나니 실장님이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샤워하고 오면 언니가 입장한다고 합니다.
후다닥 탈의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실에서 머리도 감으며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씻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는지 샤워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마사지룸 문이 드드륵 열리면서 언니에게 제 몸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세라 언니와의 만남..........
허거걱
호호호호호호
이것 참 민망합니다.
좀 있으면 어차피 다 보여질 제 몸이지만 언니와 첫 인사를 홀랑 벗고 하게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짐짓 쿨한척 그대로 베드위로 엎드립니다.
세라언니는 등판을 살살 누르며 압 체크를 합니다.
좀만 더 세게 해달라고 합니다.
오~ 좋습니다.
중간중간 다시금 압체크를 하며 쉴틈없이 제 온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너무 부드럽고 적당한 압력에 잠이 들뻔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편안하게 엎드려서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마사지 중간에 팁을 주고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잠시 나갔다가 들어옵니다.
머리맡에 베게를 놓아주어서 턱을 괴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언니는 올탈을 하고 제 온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강렬한 자극이 아닌 살살 어루만져주는 애무입니다.
이렇게 살살 건드리는건 뭔가 애가타서 그런지 합체 욕구가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런 제 욕구를 알아챈건지 정자세로 돌아 눕게 합니다.
배부터 애무해 올라오는 언니의 가슴에 손을 대봅니다.
우왕~
많이 탐스럽습니다.
굉장한 탄력이 있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좋습니다.
매끈매끈해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저를 애무해주는 언니의 피부를 어루만지며 느끼고 있는데 점점 내려갑니다.
BJ가 시작되는군요~
제 소중이가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제 몸을 애무할때처럼 살살 어루만지는듯한 BJ입니다.
허리를 움직일뻔 했네요 ㅎㅎ
제 소중이에 젤을 듬뿍 바릅니다.
그리고 소중이와 주머니 그리고 주변부를 살살 어루만져주는데 상당히 꼴릿한 기분입니다.
정말 이건 중독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분기탱천해진 소중이 위로 세라언니가 올라타고 여상이 진행됩니다.
언니의 쪼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세라언니의 양가슴을 실컷 주무르며 이 시간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참 후 언니가 베드에 눕습니다.
제가 공격할 차례군요~
세라언니의 구멍속로 제 소중이를 넣어봅니다.
제가 위치를 조금 밑으로 넣은 상태로 진행하니 언니가 바짝 위로 올려줍니다.
세라언니가 매우 느낍니다.
그렇게 느끼며 저에게도 좋냐고 물어봅니다.
너무 좋아서 죽겠다고 하며 폭풍키스를 해줍니다.
그렇게 절정의 쾌락을 느끼며 언니의 구멍속에 발사를 하였습니다.
최고의 기분이라 그런지 양이 엄청 많군요 ㅋㅋ
세라언니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공손하게 인사를 한뒤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