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야미에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샤워한 뒤에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잠시후 제이 매니저님이 등장하십니다
크지않은 키에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까지
귀염청순쪽 따먹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제이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귀염민삘이면서도 슬림한라인 이쁜 가슴이 너무 좋습니다
먼저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뭉친곳을 무게를 실어서 풀어줍니다
상체부터 하채까지 뒷판을 전부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말 붙힐때마다 웃어주시고 기분도 좋네요
그리고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뻘쭘하고 이상야릇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존슨이 완전 꼴릿해질때쯤에 얼른 마무리 요청하고 팁을 줍니다
잠시 나갔다가 다시 입장합니다
불을 조절하고 홀복을 벗습니다
정말 아담한 가슴과 유두가 끝판왕입니다
천천히 양쪽 꼭지를 애무해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혀로 침을 묻히고 사타구니를 지나 양쪽무릎도 한번씩 빨아줍니다
다시 중앙으로 올라와서 알을 살짝 핥아주고 BJ를 해줍니다
가슴은 A컵으로 그립감도 좋고 만지기도 너무 좋네요 ㅎㅎ
무엇보다 말캉말캉한 느낌이 역대급으로 좋습니다
가슴을 만졌을때의 말캉함과는 다르게 정말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제 물건이 제이 언니 입에 들어가 왕복운동 하는 모습이 너무 꼴릿하게 보입니다ㅋㅋㅋㅋ
엉덩이 감촉도 좋네요
피부관리를 잘한 것인지 보들보들합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실컷 탐하며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꽃잎주위를 탐하다 동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적당히 쪼이는 쪼임이 바로 조루로 만들거 같은 느낌이 팍 오네요
정말 이 느낌은 말로 표현이 할 수 없네요
직접 느껴보셔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펌핑하다가 정말 오래못하고 바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기분도 정말좋고 제이의 마인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누적한 피로가 한번에 쏵 가시는 기분 ... 이맛에 야미에 오는거죠
참 좋은곳입니다
재재재방문은 꼭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