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산에 갔다가 역시 혼자 영화보는게 아니였습니다
혼자 보는데 얼마나 뻘줌하던지ㅉ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저처럼 혼자 오는 사람이 거의 찾아 볼수없을정도로 가족&커플들뿐이네요 ㅎ
저녁에 친구와 약속이 있었는데 좀 일찍보자며 징징대며 약속장소로 향하게 되었고
친구는 역시나 저녁 늦게 보자는 칼같은 답변뿐...
움직임에 그냥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고 찾던중에 일산 야미를 발견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보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아주 좋아보였어요
번거롭게 남의 시선 같은거 받지않고 진행할수있다는점에서 괜찮았어요
샤워하고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세라라는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 슬림하면서 한국어를 곧잘하네요 ㅋㅋ
그렇게 타이 마사지가 시작이 되고 시간 때우려고 갔던게 완전 인생마사지입니다
세라매니저 아담한데도 마사지 엄청 시원하게 잘합니다
아픈데는 소리내면 ㅋㅋ 살살해주고 압도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목덜미쪽 쭉쭉 눌러주면서 뒤쪽을 전체적으로 아주 꼼꼼하게 마사지해줍니다
한참을 그렇게 받는데도 답답함도없고 너무 편안하게 받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풀고 앞으로 돌아서 마사지해주는데 조용히 딜하고 팁주니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이 시작되고
올탈하고 보자 슬림하면서 흥분되기 딱 좋습니다
마사지에서 키스해도 되나 싶어 입을 가져다대니 오?
가져와서 키스를 해주네요 ~
역립시도하는데 역립도 시원하게 69도 잡아보며 하드하게 서비스받고 또 저도 해보고 너무좋습니다
거기다가 이어서 여상으로 한참을 느껴보고 저의 정상위로 좀 해보다가 후배위로
이어 다시 정상위에서 저의 존슨은 강하게 화내며 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