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확실히 오픈 마인드다 보니 하드하게 맘 놓고 꽂으니 끝에 닿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항상 고민하던게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쌓은것도 좀 풀로 싶은데 가격들이 만만치 않으니.
마사지도 마사지도 연애도 연예인데, 와꾸며 마사지만 그둘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정착 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40분가량을 가야 하지만 뭐 솔직히 급 땡기는 일요일 저녁이면 가게 되더라고요.
일단 오늘은 90분 코스! 도전
팽팽한 똘똘이를 안고 달렸죠.
역시나 일욜은 손님이 뜸하여 바로 가능.
곧바로 마사~아쥐
몸도 몸이지만 피로한 내 방울의 접립선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시 한번 재충전을 하고, 달려달려
확실히 세라 매니저가 오픈 마인드이네요.
나이는 30대 초반쯤? 근데 와우~
확실히 세라는 오픈 마인드다 보니 하드하게 맘 놓고 꽂으니 끝에 닿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한국 여자가 아니니 평소 입에 담지 못했던 "X뇬아 정성껏 물어!! 몸에 좋은거여~ 엉덩이 쳐들어!~"
다시 평소 못 했던, 자세인 뒤치기 자세로 입에 물리고, 머리채를 잡고
입에 콱! 물렸죠. 어우~ 입에 물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
한주 피곤이 물러가네요.
입에 빨통을 물고 바로 시작했죠.
뒤치기로 중심을 잃지 않게 빨통을 잡고 떠~억~ 떠억~
다시 머리채를 잡고 "어딜가~ 이X아~" 떡떡떡~
서로 땀벅벅이 되어 클리좀 만져주니 다리를 180도로 쩌~억 벌리는데 와우~
그러다가 시원하게 찍~
피곤한 날 적적하고 울적할땐 한번 가보세요.
이번에 본 세라가 특히 마인드는 굿이고, 나머지는 취향이겠지만 전 155~160의 키에 아담 사이즈가 좋습니다.
물론 키크고 육덕진 아가씨도 있더군요
돈 주고 떡치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