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나서 프로필과 시간이 맞는 하늘이 예약 해봅니다.
첨보는 아가씨는 언제나 만남까지 설레임이 있네요 접선장소 도착 실장님
께 정보 입수후 하늘이 있는곳으로 출동해봅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니 후다닥 소리와 함게 문이 살포시 열리네요 입장해보니
씩웃어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이쁘게 하네요
첫인상은 참 생글생글 눈웃음이 많은 친구네요.
간단히 물한잔 얻어 마시고 샤워실로 입장 하늘이도 조금도 같이 들어오네요
치카치카하는 동안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 주네요
먼저 샤워후 침대에 누워 하늘이를 기다리며 오늘 즐달할꺼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시작은 어디가나 항상동일하죠 위에서 부터 동생까지 열심히 해주네요
상위에서 먼저 시작할때쯤 아니야 이제는 내시간이야 알려줍니다.
공수교대후 키스먼저 시도했으나 거절 입술에 머가나서 아프다네요 그럼 어쩔수 없지
간지럼이 많은편이라 구석구석 공략은 못했네요 위아래 맛좀 본후 본게임 시작
제법 리듬에 맞추어서 아래에서 잘움직여 주네요
여러코스 요구시 잘들어줍니다. 마지막은 항상 뒤에서 강렬하게 마무리 했네요.
힘들어서 같이 누워서 좀쉬면서 하늘이 사진도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후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