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강철중상무님께 연락을 드리고 동료분들과 간단히 1차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반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민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둥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떡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아무래도 주말이고 하다보니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나이트, 노래방 ( 주책맞은 부장님 이긍 )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윗분들의 의견을 풀싸롱으로 돌리기 시작했죠.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했기에...... 이해하시죠??? ^^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강철중상무님을 뵙고 일행분들소개후
딜레이 30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복불복인 경우가 많지만 강철중상무님의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윗분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검은색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됀언니인지 좀 서투른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31??살에 간호조무사하다가 일한지는 이틀됐다는 말에 저는 맘속으로 소리쳤
죠. "심봤다~~~" ㅎㅎㅎ
1시간내내 죽지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하는데 말이죠 ㅎ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2차의 시간이되었습니다.
1차에서의 그젊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빠른삽입후 허리놀림을했죠.
음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ㅜㅜ
강철중상무님 너무하셨엉~~~ 담에도 갈테니 그 언니좀 꼭 앉혀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