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호기심 천국이고 맨날 붙어다니는 친구놈도 똑같은 놈이라서 여기저기 업소들도 호기심에 많이 가봤고 그래서 진짜 업종 스펙트럼이 되게 다양함 ㅋㅋ 여기저기 다 가봐서
근데 사실 vvip시스템은 그동안 비싸가지고 시도조차 못했는데 이번에 친구가 보너스 빡세게 받았다고 돈 조금만 챙기라고 한 번 vvip도 체험해보자고 하길래 각 방 하나씩 잡고 친구 방에서 연락해서 예약 잡고 시간 생각보다 꽤 걸리길래 친구랑 노가리 까다가 슬슬 시간 다가와서 방으로 돌아와서 대기탐ㅋㅋ
사진 볼 수 있는 점도 되게 좋았고 그래서 맘에 드는 매니저로 각각 예약함 ㅋㅋ
일단 나는 채림이로 골랐고 좀 대기타니까 생각보다 금방 왔음 ㅋㅋ
사진이랑 다른거 없이 오히려 실물이 더 나은듯 했고 이정도 급이면 이 돈 받아도 인정이다 싶을 정도의 고급 사이즈였음
거기다 마인드도 잘 잡혀있음 그냥 흔히들 생각하는 여타 업종에서 탑급이다 싶은 매니저들의 종합체?
뭐 휴게 마인드 탑 매니저, 오피 와꾸 몸매 탑 매니저 이런 매니저들 다 그냥 합쳐놓고 한 단계 올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성격 정말 좋고 그냥 먼저 말도 잘 걸어주면서 어색하지 않게 해주고 서비스도 진짜 잘해줬음 정확히는 스킬보다는 원하는거 말하면 잘 해줌
너무 이쁘니까 떡감은 그냥 좋다고 느껴질수밖에 없었음 실제로 좁기도 했는데 그냥 얼굴 보면서 하면 육체적 만족 말고 정신적 만족도 오짐 ㅋㅋ
아무튼 뭐 일부 친구돈이기에 돈 안아깝다 하긴 좀 그렇지만 내 돈도 일부 들어갔기 때문에 얘기하자면 진짜 전혀 안아깝고 오히려 친구 돈 없이 내 돈으로만 봤어도 아쉬울거 전혀 없었을듯 ㅋㅋ 그냥 진짜 이쁘고 좋음 ㅋㅋ 우리같은 호기심 천국들은 무조건 한 번쯤은 경험해보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