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언니를 만났네요
외모 이정도면 나쁘지않습니다 그리고 키도 적당하고 특히 비율이좋네요
노아양한테 애무받는데 알까지 세심하게 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난데없이 고개를 낯가림이 생기나봅니다..
다시 세우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저도 주체할수없이 갑작스레 발싸..
창피하기도 하고 조루끼가 좀 있긴한데 평소보다 그냥 긴장햇나봅니다..
노아양이 말도 이쁘게 위로를 해주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시간은 거의 딱 채우고 아쉬움을 가벼운 포옹과 뽀뽀로 달래며 바이바이 합니다..
제가 글주변머리가 없어서 잘 못쓰지만 그냥 읽어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