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업무차 서울에왔습니다
이틀연속으로 다녀오게됬습니다
일요일에방문해서 3타임을 놀았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3타임했는데 이유는 다음날
제가 업무차온것이기때문에 7시에 업무를 교육을 바야했기때문입니다
3타임다 서로서로 다른언니로 초이스해주셨고
저한테 맞는 언니를 맞춰주려는게 너무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월요일에 또 방문했습니다
그 3타임중 괜찮은 언니였던 써니를 다시 찾을려고갔는데
아쉽게 방중이라서 연지라는 언니를 잠시 다시 보고
놀면서써니로 기다렸다가 2타임 다시 놀았는데
코드가 너무 잘맞았고
일때문에 정말 기분이 안좋았는데
스트레스 확 풀렸구요 진짜 제가 또 서울에 오게되면
다시찾아갈게요
근데조금아쉬운게하나있다면 첫날은 라면을 줘서
평소 좋아하지도 않지만 먹어봤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일반음식점에서 파는 라면하고 뭔가달랐어요
그래서 먹지도않는거 맛있어서 생각나서 말한건데
다음날은 바빠서 라면이안됀다고 해서 좀아쉬웠어요
라면이 너무맛있어서 다시시킨건데 바쁠덴 안돼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