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방문했음
처음엔 방이 좀 작나 싶었는데
에어컨이 빵빵해서 그냥 있다가 친구가
방이 작은거같은데요 라는말과 무섭게
무전날려서 1분만에 완전 너무큰방으로 바꿔주셨음 ㅋㅋㅋ
아니 이렇게까지 큰방을...
무튼 초이스하는데 10명정도 데려오시는데
난 이쁘기만 한데 정재대표 한번 넘기라고함
아니 살다살다 이렇게 주말에 바쁜데 넘기라는사람 첨봄 ㅋㅋ
결국 나는 내고집데로 초이스하고
친구둘은 정재대표말듣고 초이스함
결과는? 역시 추천을 믿어야함
친구둘은 완전 화끈하게 마무리됬는데
나는 마무리실패...
한타임더! 외치고 친구둘 파트너는 그대로가고
정재대표 또 5명데려오는데 빨리 앉히고싶은데
또 넘기라함 ...아니대체 이사람 뭐지?
바쁜데도 너무신경쓰네 나 돈도 많지않은데
팁이라도 줘야하나... 팁꺼내려니
나주지말고 자기 보조 챙겨주라함
그렇게 다음초이스가 왔고 거기서 딱 눈에보이는게
은경이 텐션진짜 좋고 아주 최고의 초이스였음
그리고 입안에 입안은 따듯한데 혀는 차가움
진짜 귀두 돌려주는데 작살나는줄았았음
그리고 싼가격들도 나도 5천 만원씩 깍아서 가본적있음
몇천원 돈만원아껴서 간곳치고 만족한적이없음
그냥 싸게 노는곳은 싸게대우를 해줌 딱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