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5일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동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엥간하면 정말 지명녀..또는 검증녀 아니면 안보는데 동해 또한번 얻어걸렸습니다
사실 이언니도 지명이었는데 요새 다른언니에 빠져있어 잠깐 잊고있었네요
그렇다고 이언니 사이즈가 별로인것도아니고, 서비스가 별로인것도아니었는데
사람참 간사한거같습니다.
각설하고 동해 언니 사이즈, 얼굴 모두 상급입니다
슬램하다는말이 이언니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을만큼
자연산의 B컵슴가 탱탱한 방댕이까지 매우 훌륭합니다
관전복도에서도 남 눈치안보고 대놓고 꽂아주고
그 시간을 충분히 즐길수있게 꽤오래 꽂아주네요
티로 들어가서도 씻김은 물론 화려한 바디타기까지
그만큼의 서비스 실력이 바탕이 되기때문에 실장님도 다른 회원들도 그녀를 가리켜
에이스라 부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마인드 그리고 섹끼를 바탕으로 서비스해주는 달콤함...
녹을 수 밖에 없는 저의 옛 지명녀..
이제는 다시 .. 그녀가 수면위로 떠오르는듯합니다 제기억속에..
다시한번 최고의 순간을 선물해준 실장님과 동해.. 가성비 좋은 맨존업장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네요~